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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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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X바로간다] 오빠라고 부르라면서 5만 원 건넸다는 정치인의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엠빅X바로간다] 오빠라고 부르라면서 5만 원 건넸다는 정치인의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입력 2020-01-17 19:32 | 수정 2020-01-1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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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의회 정종길 시의원이 안산시립국악단 직원들에게 추태를 부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정종길 #안산시의회 #안산시립국악단 #5만원

    [구성: 조현용, 취재: 남효정, 촬영: 윤병순 남준수, 편집: 곽형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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