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첫 코로나19 확진 환자(31번째)가 집단 감염자가 발생한 이달초 경북 청도를 방문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친형 장례식이 청도 대남병원에서 이뤄졌다는데요..
신천지와 청도의 연결고리가 서서히 밝혀지고 있습니다.
#신천지 #슈퍼전파자 #31번째 #확진 #청도 #성지 #코로나19
[구성: 서상현, 취재: 이지선 이덕영, 촬영: 권혁용, 그래픽: 최유리, 도움: 백다혜, 편집: 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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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신천지 교주 이만희 친형 장례식장에 전국 각지 신도 몰렸다..청도가 신천지 3대 성지라는데..
[엠빅뉴스] 신천지 교주 이만희 친형 장례식장에 전국 각지 신도 몰렸다..청도가 신천지 3대 성지라는데..
입력
2020-02-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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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2-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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