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204명으로, 하루사이 100명이 늘었습니다.
또 전체 확진 환자 중 128명이 신천지와 연관됐다고 보건당국은 밝혔습니다.
팬데믹(대유행) 우려마저 불러온 현 상황의 중심에 신천지가 있는 건데
그동안 두문불출하던 신천지 교주가 신도들에게 보냈다는 특별편지를 두고 말이 많습니다.
#신천지 #이만희교주 #병마는마귀짓 #전수조사
[취재 : 이상원 김성현, 구성 : 정병화, 그래픽: 최유리, 편집 : 심지은 곽형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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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수퍼 전파’ 논란 신천지 교주가 신도들에게..
[엠빅뉴스] ‘수퍼 전파’ 논란 신천지 교주가 신도들에게..
입력
2020-02-2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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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2-2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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