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하루 사이에 284명이 늘어 1261명(26일 16시 기준)이 됐습니다.

중국인 여성 관광객이 국내에서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37일 만에 누적 확진자가 1천명을 넘었습니다.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한국 코로나 사태가 3월 20일 정점이 될 것”이라며, “최대 1만 명이 감염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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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정병화, 그래픽: 최유리, 편집: 곽형채 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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