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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주지사 형의 '흑역사 사진' 생방 송출한 앵커 동생..위태위태하지만 따뜻해 보이는 형제가 다시 맞붙었다

[엠빅뉴스] 주지사 형의 '흑역사 사진' 생방 송출한 앵커 동생..위태위태하지만 따뜻해 보이는 형제가 다시 맞붙었다
입력 2020-04-09 18:37 | 수정 2020-04-0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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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6일 생방송 뉴스 진행 중 형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에게 "엄마가 형 전화 기다려" 기습질문 했던 크리스 쿠오모 CNN 앵커.

    크리스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자택 지하실에서 뉴스 진행하고 있는데 9일 다시 형을 방송에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벌어진 일..

    #쿠오모 #앵커 #뉴욕주지사

    [구성: 서상현, 편집: 곽형채 노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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