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흑산도 일원에 올해도 어김없이 괭생이모자반이라는 해초가 뒤덮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이 해초는 중국 동해안에서 대량 발생해 서해를 건너온 것으로 분석됐다.
괭생이모자반은 양식업을 위협하고 관광산업에 독이 되며, 선 박 운항에도 피해를 준다.
이들은 어디서 왜 갑자기 나타나는가?
#괭생이모자반 #제주도 #서해안 #흑산도 #중국
[구성: 김승환, 취재: 김항섭, 영상 취재: 박재정, 편집: 조소현·최유정, 그래픽: 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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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디지털뉴스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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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하늘에는 미세먼지, 바다에서는 이것이 중국에서 밀려들어 서해를 위협하고 있다
[엠빅뉴스] 하늘에는 미세먼지, 바다에서는 이것이 중국에서 밀려들어 서해를 위협하고 있다
입력
2020-05-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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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5-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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