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중계하면 힘찬 샤우팅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극적인 순간마다 목이 터져라 외치는 캐스터들은 특유의 시그니처 멘트로 상황을 전달하는데요.
“간다 간다” 임용수. “좌측담장” 권성욱.
“이런 경기가 있습니다” 한명재.
“담장 밖에서 뵙겠습니다” 정우영.
한국을 대표하는 캐스터 4명의 샤우팅을 비교해봤습니다.
#야구 #프로야구 #야구중계 #샤우팅 #캐스터 #홈런 #안타 #끝내기 #좌측담장 #간다간다 #이런경기가있습니다 #정우영 #한명재 #임용수 #권성욱 #빠던
[구성: 조승원, 편집: 곽형채 노웅래]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1boon 바로가기
스포츠
디지털뉴스제작팀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이런 경기가 있습니다.”..KBO를 대표하는 야구 캐스터 4명의 레전드 샤우팅 영상 (feat 임용수. 권성욱. 한명재. 정우영)
[엠빅뉴스] “이런 경기가 있습니다.”..KBO를 대표하는 야구 캐스터 4명의 레전드 샤우팅 영상 (feat 임용수. 권성욱. 한명재. 정우영)
입력
2020-06-03 22:26
|
수정 2020-06-04 15:47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