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도 국경 지역인 히말라야 서부 라다크 지역의 분쟁이 점점 격화되고 있습니다.
6월 15일 대규모 유혈 충돌 이후, 양국은 최전선 부대를 철수한다고 밝혔지만, 뒤로는 전투부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어떤 전투 부대냐고요? 바로 몸으로 싸우는 육박전에 특화된 부대를 배치한다고 합니다.
총기 없는 싸움이라지만.. 결과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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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주먹에는 주먹" 격투기 부대 VS 킬러 부대
[엠빅뉴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주먹에는 주먹" 격투기 부대 VS 킬러 부대
입력
2020-07-0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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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7-0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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