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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화제 영상) 청소.세차하던 직원이 외야수로 나왔다??..다저스 청백전에서 미친 수비 뽐낸 클럽하우스 직원 치코의 도전과 열정

[엠빅뉴스] (화제 영상) 청소.세차하던 직원이 외야수로 나왔다??..다저스 청백전에서 미친 수비 뽐낸 클럽하우스 직원 치코의 도전과 열정
입력 2020-07-16 19:52 | 수정 2020-07-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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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개막을 앞두고 열린 다저스 자체 청백전에 클럽하우스 직원이 외야수로 등장해 괴물같은 수비력을 과시해 큰 화제입니다.

    치코라는 12년차 다저스 구단 직원은 볼보이, 배트보이, 클럽하우스 청소, 세차, 우편 정리가 본업이라고 합니다.

    프로 선수의 꿈을 잃지 않고 끝없이 도전해온 치코의 열정에 많은 야구팬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MLB #클럽하우스 #청백전 #다저스 #치코 #감동사연 #환상수비 #호수비 #LETCHICOHIT #야구 #안타 #홈런 #빠던

    [구성: 조승원, 편집: 곽형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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