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우간다 '브윈디 국립공원'에서 25살 수컷 마운틴 고릴라를 숨지게 한 마을 주민 4명에게 법원이 징역 1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일로 나라 전체 관광산업까지 뒤흔들린다는데 대체 어떤 사연일까요?
#우간다 #브윈디국립공원 #마운틴고릴라 #킹콩 #멸종위기
[구성: 강민구, 편집: 조소현·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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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25살 수컷 '라피키'의 죽음..관광산업까지 뒤흔들린다
[엠빅뉴스] 25살 수컷 '라피키'의 죽음..관광산업까지 뒤흔들린다
입력
2020-07-3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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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7-3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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