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400mm의 기록적 폭우가 쏟아진 섬진강 유역에서는 제방이 무너져 5개 마을이 물속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모레(11일)까지 최고 500mm의 집중호우가 또 예보된 가운데 태풍 '장미'까지 다가오면서 비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섬진강 #장마 #태풍
[구성: 강민구, 편집: 노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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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섬진강 제방 붕괴..5개 마을 수장
[엠빅뉴스] 섬진강 제방 붕괴..5개 마을 수장
입력
2020-08-0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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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8-0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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