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최고 괴짜로 불리는 잭 그레인키가 또 화제입니다.
시속 86km 아리랑 볼을 던지는가 하면, 그라운드 정비하는 동안 마운드에 털썩 주저앉아 휴식을 즐겼는데요.
올 시즌 그레인키는 사인을 육성으로 전달하고 더그아웃에 들르지 않고 관중석을 오가며 경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야구계의 짐캐리’ 잭 그레인키의 기행 명장면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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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조승원, 편집: 노웅래·안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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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디지털뉴스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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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시선강탈) 86km 아리랑볼 던지고.. 마운드에 앉아 쉬고..그레인키가 ‘괴짜 천재’인 이유? 올시즌 기행 명장면 함께 보자
[엠빅뉴스] (시선강탈) 86km 아리랑볼 던지고.. 마운드에 앉아 쉬고..그레인키가 ‘괴짜 천재’인 이유? 올시즌 기행 명장면 함께 보자
입력
2020-08-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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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8-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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