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와 블랙팬서의 히어로 채드윅 보스만이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대장암 3기를 진단받고 4년 동안의 투병 생활 동안 선행과 작품 활동을 멈추지 않았던 그를 동료들과 전 세계 팬들은 영웅이라고 부르며 추모했습니다.
차별과 편견에 맞서 싸웠던 채드윅 보스만.
그의 동료 조시 개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밤 하늘은 가장 강력한 천사를 맞았다"
#블랜팬서 #채드윅보스만 #어벤져스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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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디지털뉴스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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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하늘은 가장 강력한 천사를 맞았다" 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 하늘 나라로..
[엠빅뉴스] "하늘은 가장 강력한 천사를 맞았다" 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 하늘 나라로..
입력
2020-08-3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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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8-3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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