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밤 9시 이후로 영업이 중단되자 한 푼이라도 벌려고 배달까지 직접 하던 동네 치킨집 사장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새벽 배달을 하다 해수욕장에 놀러 온 30대 남녀의 차량에 그만 참변을 당했습니다.
열심히 살려고 애썼지만 돌아온 건 안타까운 죽음이었습니다.
[구성: 유충환, 편집: 최유정·안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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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닭 튀기고, 홀서빙에, 배달까지 직접 하던 치킨집 사장의 비극. 해수욕장 놀러 온 만취 벤츠에 그만..
[엠빅뉴스] 닭 튀기고, 홀서빙에, 배달까지 직접 하던 치킨집 사장의 비극. 해수욕장 놀러 온 만취 벤츠에 그만..
입력
2020-09-1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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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9-1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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