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옆집 휴대폰 알람에 잠 깬다” 방음 안 되고 복도에 금가고 천장에 물 새는 LH 임대 아파트

[엠빅뉴스] “옆집 휴대폰 알람에 잠 깬다” 방음 안 되고 복도에 금가고 천장에 물 새는 LH 임대 아파트
입력 2020-09-10 19:50 | 수정 2020-09-10 20:05
재생목록
    LH가 짓는 임대 아파트.

    낮은 임대료에 쫓겨날 걱정 없이 오래 산다는 건 분명 장점이고 그래서 당첨된 게 행운이라는 기쁜 마음으로 입주를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후회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어떻게든 공사비를 줄여 보겠다는 LH의 강력한 의지가 아파트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보니 LH 스스로 자신들이 짓는 임대 아파트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는 건데요.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아파트 #임대주택 #부실공사 #하자투성이 #구구단 #옆집구구단 #아파트소음 #방음

    [구성: 조승원, 편집: 백다혜, 취재: 이준희, 촬영: 황성희·윤병순·김재현]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1boon 바로가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