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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아팠던 거 맞나요?” 복귀전에서 최고의 호투 펼친 김광현 선발 경기 하이라이트

[엠빅뉴스] “아팠던 거 맞나요?” 복귀전에서 최고의 호투 펼친 김광현 선발 경기 하이라이트
입력 2020-09-15 18:16 | 수정 2020-09-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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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 경색' 증세로 13일 만에 마운드에 다시 선 김광현이 MLB 데뷔 이후 최고의 호투를 펼쳤습니다.

    김광현은 15일 밀워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로 나와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으며 무실점 호투했습니다.

    이로써 김광현은 빅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다 투구 이닝, 최다 탈삼진 기록도 갈아치웠습니다.

    #김광현 #KK #MLB #메이저리그 #호투 #신인왕 #슬라이더 #신장경색 #린드블럼 #세인트루이스 #삼진


    [제작: 곽형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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