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영국계 기업인 마이프로틴에서 생산한 단백질 보충제에서 벌레가 떼로 나왔습니다.
광고도 많이 된 유명 제품인데요. 제품에 하얀 가루 같은 게 잔뜩 보이는데, 전부 벌레였습니다.
구매자들이 업체 측에 항의하자 “제품을 폐기하라”면서도 “먹어도 인체에는 무해하다”는 황당한 답변을 했다는데요.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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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안준호, 취재: 윤상문, 촬영: 이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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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단백질 보충제에 벌레가 득시글...항의했더니 업체에선 “인체에 무해하다”
[엠빅뉴스] 단백질 보충제에 벌레가 득시글...항의했더니 업체에선 “인체에 무해하다”
입력
2020-09-2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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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9-2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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