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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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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잔잔하던 바다에 갑자기 나타나는 악마 '너울성 파도'.. 또다시 안타까운 목숨을 앗아 갔습니다.

[엠빅뉴스] 잔잔하던 바다에 갑자기 나타나는 악마 '너울성 파도'.. 또다시 안타까운 목숨을 앗아 갔습니다.
입력 2020-09-29 17:51 | 수정 2020-09-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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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고성의 한 백사장에서 모래 놀이를 하던 30대 엄마와 6살 아들, 조카까지 3명을 너울성 파도가 갑자기 휩쓸어 갔습니다.

    결국 3명 모두 사망했는데요.

    태풍 같은 파도가 아니라 방심했다가는 정말 위험한 너울성 파도.

    도대체 어느 정도의 위력이길래 사람과 차까지 집어삼키는 걸까요?

    #너울성파도 #백사장 #방파제 #모래놀이 #위력

    [구성: 유충환, 편집: 곽형채·조소현, 영상제공: 강원영동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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