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최근 전기 자동차 시대에 발맞춰 하늘을 나는 전기 모빌리티를 세상에 내놨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스카이다이버와 함께 개발했는데요.
윙슈트에 부착한 임펠러(터빈의 일종)로 시속 300km까지 날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미니 제트 엔진을 달고 하늘을 홀로 고공비행하던 스턴트 맨이 얼마 전 훈련 도중 사망했는데요.
희생이 위험이 뒤따르지만 하늘을 향한 인간의 거침없는 도전!
어디까지 일까요?
#제트엔진 #에어보드 #고블린 #슈퍼보드 #제트맨
[구성: 유충환, 편집: 조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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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도대체 목숨이 몇 개야? 하늘을 향한 거침없는 인간의 도전!
[엠빅뉴스] 도대체 목숨이 몇 개야? 하늘을 향한 거침없는 인간의 도전!
입력
2020-11-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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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11-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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