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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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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울산에선 환영받고 수원에선 퇴치 대상이다. 같은 까마귀인데 왜?

[엠빅뉴스] 울산에선 환영받고 수원에선 퇴치 대상이다. 같은 까마귀인데 왜?
입력 2020-11-24 18:11 | 수정 2020-12-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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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마귀에 대해 잘 아세요?

    까마귀가 다 같은 까마귀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눌러 사는 텃새 까마귀도 있고 멀리 시베리아에서 추위를 피해 날아오는 철새 까마귀도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철새 까마귀는 급증하는데 텃새 까마귀는 급감해 멸종 위기종이 될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하늘을 뒤덮은 까마귀떼의 장관과 이들의 사연을 들어보세요.

    #까마귀 #떼까마귀 #멸종위기 #철새 #시베리아 #한파 #엠빅네이처 #네이처 #환경

    [구성: 김승환, 편집: 곽형채·최유정, 그래픽: 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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