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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골 넣고 사망, 우승 다이빙에 골절, 만루 홈런에 수술 등..황당하고 안타까운 세리머니 사례들

[엠빅뉴스] 골 넣고 사망, 우승 다이빙에 골절, 만루 홈런에 수술 등..황당하고 안타까운 세리머니 사례들
입력 2020-12-04 18:49 | 수정 2020-12-0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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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코디 벨린저가 격한 세리머니로 어깨를 다쳐 결국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벨린저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홈런을 친 뒤 팔뚝을 부딪치는 세리머니를 펼치다가 어깨가 탈구됐는데요.

    기쁨에 취해 세리머니를 펼치다가 부상을 입는 경우는 다른 종목에서도 종종 발생합니다.

    다소 황당하고 안타까운 세리머니 부상 사례를 정리했습니다.

    #세리머니 #메이저리그 #시즌아웃 #부상 #벨린저 #구자철 #박주영 #노히트노런 #월드컵예선 #안델손 #FC서울 #입수 #어퍼컷 #퍼팅 #이글 #홈런 #월드시리즈 #우승 #MVP #LA다저스 #조시베켓 #PGA #붉은악마

    [구성: 정희석, 편집: 곽형채·노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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