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최고의 투수들이 공에 이물질을 묻혀 던지는 부정투구를 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LA에인절스에서 해고된 클럽하우스 매니저가 게릿 콜과 저스틴 벌랜더, 맥스 슈어저와 펠릭스 에르난데스 등 많은 선수들이 파인타르가 섞인 이물질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는데요.
또한,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선수들의 이물질 사용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들을 보호했고, 자신만 희생양이 된 것"이라며 구단과 MLB 사무국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입니다.
‘파인타르’ 부정 투구 사례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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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정희석, 편집: 노웅래·안준호·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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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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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야 너두? 야 나두!’ 다시 불붙은 파인타르 스캔들..MLB 대약물시대 part.2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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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1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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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1-1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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