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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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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머리 한 움큼 빠졌어요” “4년 다닌 회사 사표냈어요” 신체적 후유증과 낙인에 신음하는 코로나 완치자

[엠빅뉴스] “머리 한 움큼 빠졌어요” “4년 다닌 회사 사표냈어요” 신체적 후유증과 낙인에 신음하는 코로나 완치자
입력 2021-01-20 19:29 | 수정 2021-01-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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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완치 판정을 받고 일상으로 복귀한 이들은 국내에서 6만 명 정도입니다.

    신체적 후유증이 고통스럽다는 이들, 하지만 그것보다 '코로나 환자'라는 주변의 시선과 인식이 할퀴는 마음의 상처가 더 아프다는 이들도 많습니다.

    #코로나 #완치자 #후유증 #사표 #확진자 #코로나19 #낙인

    [취재: 박진주, 촬영: 전승현·남현택, 제작: 안준호·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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