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외에서 전기차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일부 전기차는 배터리에서부터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에 사용되는 액체 전해질 리튬이온 배터리는 강한 충격을 받거나 과충전 상태가 되면 불이 나거나 폭발할 위
험이 있다.
그래서 세계가 개발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전고체 배터리’ 다.
모두가 고대하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은 어디까지 왔나?
#전기차 #배터리 #전고체 #리튬이온 #전고체배터리 #전기자동차 #코나 #화재 #테슬라 #엠빅네이처 #네이처 #사이언스 #과학
[구성: 김승환, 영상취재: 이향진, 편집: 김승환·안준호·김주형]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1boon 바로가기
건강과학
디지털뉴스제작팀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자동차 배터리가 강한 충격을 받으면 이렇게 된다. 과충전도 위험하다. 안전하면서도 오래 가는 꿈의 배터리는 어디까지?
[엠빅뉴스] 자동차 배터리가 강한 충격을 받으면 이렇게 된다. 과충전도 위험하다. 안전하면서도 오래 가는 꿈의 배터리는 어디까지?
입력
2021-02-03 18:33
|
수정 2021-02-03 18:36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