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토론토의 류현진 선수가 스프링캠프 합류 후 첫 불펜 피칭을 했습니다.

류현진은 훈련을 마친 뒤 화상 인터뷰에서 "첫날치고는 기분 좋게 잘 마무리했다"고 밝혔는데요.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 선수도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붙박이 선발’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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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정희석, 편집: 김주형·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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