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건물 하나 놓치지 않고 사진과 같은 풍경화를 그려내는 11살 소년이 화제입니다.

영국 리버풀에 사는 알렉스 베이커가 그 주인공인데요.

세계에 100명 정도라는 '사진기억력'을 가진 알렉스.

이 꼬마 아이가 그린 작품 함께 보실까요.

#알렉스베이커 #포토그래픽메모리 #초기억능력 #화가

[구성: 서상현, 편집: 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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