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대전의 한 어린이집에서 21개월 된 아이가 질식을 해서 숨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MBC가 당시 CCTV 영상을 입수했는데,
어린이집 원장의 이해 못 할 행동에 마지막까지 발버둥 치던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CCTV 영상을 지켜보던 아이의 엄마는 오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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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조영익, 편집: 강수민·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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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그럼 숨을 쉴 수 없잖아" CCTV 영상을 지켜보던 어머니는 눈물을 터뜨렸다
[엠빅뉴스] "그럼 숨을 쉴 수 없잖아" CCTV 영상을 지켜보던 어머니는 눈물을 터뜨렸다
입력
2021-04-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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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4-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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