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기로 유명한 보성 앞바다.
2007년 8월, 한달의 시차를 두고 바다 위에 시신 4구가 떠올랐습니다.
친절했던 70대 어부는 아무도 없는 망망대해 위에서 이들을 어떻게 했던 걸까요.
#어부 #사건 #보성 #노인
[제작: 조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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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이거 실화야? 동반자살인 줄 알았던 대학생 연인의 죽음..그날 바다 위에선 아무도 상상 못한 70대 어부의 모습이 있었다..
[엠빅뉴스] 이거 실화야? 동반자살인 줄 알았던 대학생 연인의 죽음..그날 바다 위에선 아무도 상상 못한 70대 어부의 모습이 있었다..
입력
2021-05-0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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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5-0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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