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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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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죽기 직전까지 때렸는데.. 살인 미수가 아니라고?

[엠빅뉴스] 죽기 직전까지 때렸는데.. 살인 미수가 아니라고?
입력 2021-05-09 18:07 | 수정 2021-05-0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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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동 택시 기사 폭행 사건의 피의자 20대 문신남이 기사를 때린 이유가 참으로 황당합니다.

    술에 취해 택시 안에 구토를 했는데, 기사가 나무랐다는 게 그 이유랍니다.

    택시 기사는 치아가 깨지고 머리가 찢어져 의식 불명 상태입니다.

    어처구니없는 폭행을 한 문신남이 받게 될 처벌은 어디까지 가능할 까요?

    #문신남 #택시기사 #폭행 #구토 #살인미수 #유기징역 #최고형

    [구성: 유충환, 편집: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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