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구 K3리그 부산교통공사와 평택시티즌 9라운드 경기에서 심판의 잘못된 판정이 나왔습니다.
드롭볼 상황에서 주심은 최초에 득점을 인정했다가 판정을 번복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항의한 부산교통공사 코치가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K3리그 #축구 #드롭볼
[구성: 정희석, 편집: 안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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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이러고도 축구 심판?’ 오심에 번복된 득점..레드카드 받은 코치만 희생양?
[엠빅뉴스] ‘이러고도 축구 심판?’ 오심에 번복된 득점..레드카드 받은 코치만 희생양?
입력
2021-05-2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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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5-2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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