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아파트 공용공간에서 음주와 흡연을 하던 입주민을 아파트 경비원이 제지했는데요.
이 입주민은 관리사무소를 찾아와 거친 욕설을 하며 한 시간 넘게 행패를 부렸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10대 미성년자였습니다.
#아파트 #경비원 #욕설 #갑질 #음주 #흡연
[구성: 조영익, 편집: 강수민·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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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아파트서 술 먹다 걸린 10대 ‘관리실 난입’..“5년치든 10년치든 돈 줄테니까 X같으면 나가”
[엠빅뉴스] 아파트서 술 먹다 걸린 10대 ‘관리실 난입’..“5년치든 10년치든 돈 줄테니까 X같으면 나가”
입력
2021-05-2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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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5-2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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