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시사만화 '장도리'가 연재 26년 만에 마감했습니다.

강산이 두 번 바뀔 동안 많은 사람들을 웃고 울리게 한 4컷 만화.

조그마한 네모 속 만화의 풍자와 해학, 위트와 권력에 대한 조롱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줬습니다.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시사만화 '장도리'를 기억하겠습니다.

#장도리 #만화 #박순찬

[구성: 유충환, 편집: 조소현]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1boon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