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미국 15개 주에서, 무려 17년 간 땅속에서 유충으로 살아온 매미 수조 마리가 일제히 땅위로 올라왔습니다.
일정 시기마다 나타나는 주기 매미의 일종인 ‘브루드 텐’(Brood Ⅹ)인데요.
수컷들이 짝짓기 대상을 찾기 위해 우는 소리가 기차 소리와 맞먹는 100㏈에 달한다는데..
어느 정도일까요.
#브루드텐 #broodX #매미
[구성: 서상현, 편집: 김주형·조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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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17년 간 땅속에 있었던 '기차 화통 매미'가 덮쳤다! 2004년 그것들의 새끼들이다!!!
[엠빅뉴스] 17년 간 땅속에 있었던 '기차 화통 매미'가 덮쳤다! 2004년 그것들의 새끼들이다!!!
입력
2021-06-0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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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6-0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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