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에게 버려져 죽기 직전이던 아기 까치가 반려견에 의해 발견돼 구조됐습니다.
이후 반려견과 까치가 마치 모녀처럼 가깝게 지내면서 놀라운 변화가 시작됐는데요.
임신한 적도 없는 반려견의 몸에서 젖이 나오기 시작했고, 까치는 개처럼 ‘멍, 멍!’ 하고 짖기 시작한 겁니다.
#까지 #울음소리 #멍멍 #강아지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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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조영익, 편집: 김효진·조소현]
세계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개 젖 먹는 까치, 울음소리도 ‘멍멍’??...싱크로율 대박
[엠빅뉴스] 개 젖 먹는 까치, 울음소리도 ‘멍멍’??...싱크로율 대박
입력
2021-06-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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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6-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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