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경기 성남의 한 도로에서 정차 중이던 볼보 차량이 갑자기 내달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좁은 도로에서 최고시속 120km까지 질주한 볼보는 국기게양대를 들이받고서야 멈췄는데요,
전치 20주 부상을 입은 운전자는 차량 오작동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블랙박스 #볼보 #급발진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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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홍신영, 구성: 이지수, 편집: 강수민·심지은]
사회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안돼 안돼!!!! 폭주하는 볼보 절규하는 운전자
[엠빅뉴스] 안돼 안돼!!!! 폭주하는 볼보 절규하는 운전자
입력
2021-07-0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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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7-0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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