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2m가 넘는 14살 여자 농구 유망주가 탄생해 화제입니다.
키 2m 26cm의 장쯔위 선수는 최근 중국 U15 농구대회에 출전해 결승전에서만 42득점 25리바운드 6블록슛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는데요.
10대 소녀임에도 중국 농구스타 야오밍의 NBA 드래프트 당시 키와 같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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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정희석, 편집: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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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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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14살 중학생 키가 무려 2미터 26센티..제2의 야오밍 등장?
[엠빅뉴스] 14살 중학생 키가 무려 2미터 26센티..제2의 야오밍 등장?
입력
2021-07-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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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7-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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