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휴대전화에서 음란물을 거래해온 메시지가 발견돼 경찰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경찰은 지나가는 여성을 몰래 촬영하거나 동료 여경의 사진을 저장해두기도 했는데요,
수상한 접대를 받고 있다는 얘기를 자랑처럼 하기도 했습니다.
#경찰 #비리 #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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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이지수, 촬영: 박천진, 편집: 심지은]
사회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품번 1도 사고싶습니다"...현직 경찰 휴대폰에 수상한 메시지
[엠빅뉴스] "품번 1도 사고싶습니다"...현직 경찰 휴대폰에 수상한 메시지
입력
2021-07-2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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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7-2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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