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종주국 일본의 남매가 같은 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오빠인 아베 히후미는 남자 66㎏급에서, 동생인 아베 우타는 여자 52㎏급 정상에 올랐는데요.
올림픽 유도에서 같은 날 남매가 나란히 금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도쿄올림픽 #진기록 #유도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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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정희석, 편집: 안준호·서이경]
스포츠
디지털뉴스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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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오빠 따라 도장 다녔는데 둘 다 금메달?’…일본 유도 남매 동반 우승
[엠빅뉴스] ‘오빠 따라 도장 다녔는데 둘 다 금메달?’…일본 유도 남매 동반 우승
입력
2021-07-2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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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7-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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