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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224kg 번쩍' 시멘트로 연습하던 역도 소녀...필리핀 사상 첫 금메달 따내다

[엠빅뉴스] '224kg 번쩍' 시멘트로 연습하던 역도 소녀...필리핀 사상 첫 금메달 따내다
입력 2021-07-27 19:14 | 수정 2021-07-2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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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역도 영웅 하이딜린 디아스(Hidilyn Diaz)가 여자 역도 결선에서 합계 225kg을 들어올리며 자신의 조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1924년 파리 올림픽에 참가한 이래 97년 만인데요, 메달 소식과 함께 디아스가 겪은 역경과 극복과정이 알려지며 전 세계 스포츠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올림픽 #역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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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이지수, 편집: 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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