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 선수가 전국체전 첫날 2관왕에 올랐습니다.
황선우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계영 800m 코스 중 마지막 200m 구간에 대해 “다리에 쥐가 나서 당황했었는데 지금은 풀려서 다행”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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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조영익, 편집: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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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올림픽 스타' 황선우 전국체전 압도 ..실력은 더 업그레이드
[엠빅뉴스] '올림픽 스타' 황선우 전국체전 압도 ..실력은 더 업그레이드
입력
2021-10-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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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10-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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