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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나무 박살내던 러시아 펀치 소녀.. 이젠 철문을 부순다!!!

[엠빅뉴스] 나무 박살내던 러시아 펀치 소녀.. 이젠 철문을 부순다!!!
입력 2021-10-25 17:41 | 수정 2021-10-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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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살 때 분당 654번의 펀치를 날려 기네스에 등재된 러시아 복싱 소녀.

    2년이 지난 최근 근황을 소개했는데...

    철문을 부수고 있다!!!

    스피드에 이제는 파워까지..

    기량이 현격히 는 그의 파괴력, 한번 감상해보시죠.

    #에브니카사드바카스 #러시아 #복싱 #권투 #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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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서상현, 편집: 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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