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 ‘벤틀리 주차 갑질’로 공분을 산 일명 ‘치킨맨’이 입건됐습니다.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어제(22일) 사기 등의 혐의로 3개 조직 총책인 30대 남성 A씨 등 5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일당 5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는데요.
‘치킨맨’ 등 대포차 유통 사기단은 불법 렌터카 사업을 미끼로 투자자를 모아 구매한 수입차 132대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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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정희석, 편집: 강수민·김주형]
사회
디지털뉴스랩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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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역대급 참교육! 사이다 결말!!..주차 갑질 ‘치킨맨’ 경찰에 잡혔다
[엠빅뉴스] 역대급 참교육! 사이다 결말!!..주차 갑질 ‘치킨맨’ 경찰에 잡혔다
입력
2021-11-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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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11-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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