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취임 후 2년 가까이 온갖 갑질을 일삼아 왔다고 직원들이 단체로 폭로했습니다.
폭언과 폭행, 성희롱까지 일상처럼 저질렀다고 합니다.
#대구 #새마을금고 #폭언 #폭행 #성희롱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1boon 바로가기
[구성: 조영익, 취재:임상재, 영상취재:이상용, 편집: 강수민]
사회
디지털뉴스랩2팀
[엠빅뉴스] ”네가 너무 예뻐서 그랬어“ 발길질하고 머리 만지고
[엠빅뉴스] ”네가 너무 예뻐서 그랬어“ 발길질하고 머리 만지고
입력
2021-11-30 19:41
|
수정 2021-11-30 19:4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