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앤드루 왕자를 더이상 '전하'로 부르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군 직함과 왕실 후원 자격도 박탈했는데요.
앤드루 왕자는 삼형제 중 여왕이 가장 아끼는 아들로 알려졌는데, 즉위 70주년 행사를 앞두고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해석입니다.
#영국왕실 #앤드루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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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이준희, 편집: 안준호·서이경]
세계
디지털뉴스랩2팀
[엠빅뉴스] 영국 여왕 “제 아들을 더이상 ‘전하’라고 부르지 마세요”
[엠빅뉴스] 영국 여왕 “제 아들을 더이상 ‘전하’라고 부르지 마세요”
입력
2022-01-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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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1-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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