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 보이'로 유명한 영국의 12살 소년 조 웨일이 나이키의 공동 크리에이터로 기용됐습니다.
수업시간에 낙서나 하던 아이가 될 뻔 헀던 조를 예술가로 만들어준 건 무엇이었을까요?
#나이키 #신발 #아트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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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이지수, 편집: 조소현·김주형]
세계
디지털뉴스랩2팀
[엠빅뉴스] 12살에 아빠 신발에 낙서하다가 나이키 취업함
[엠빅뉴스] 12살에 아빠 신발에 낙서하다가 나이키 취업함
입력
2022-01-27 18:04
|
수정 2022-01-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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