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대전과 충남아산의 K리그2 경기에서 2대0으로 앞서가던 대전이 임덕근 선수가 전반 30분 만에 반칙으로 퇴장을 당하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임덕근은 자기 때문에 팀이 질 수도 있겠다며 라커룸에 들어가 자책했는데요.
그런데 전반을 마치고 대전 라커룸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선수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감동적인 실화 확인하시죠.
#죽어도선덜랜드 #대전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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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이명진, 편집: 김효진·서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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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랩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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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이건 ‘죽어도 선덜랜드’ 국내판.. 하프타임 대전 라커룸 감동 실화
[엠빅뉴스] 이건 ‘죽어도 선덜랜드’ 국내판.. 하프타임 대전 라커룸 감동 실화
입력
2022-04-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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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4-2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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