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가 리그 최종전에서 2골을 추가하며 23골로 리버풀 살라와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습니다.
아시아 선수가 유럽 빅리그에서 득점왕에 오른 건 손흥민이 처음입니다.
4년 전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씨는 아들이 아직 월드클래스가 아니라며 더 정진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아버지 당부대로 매년 발전을 거듭한 손흥민은 페널티킥 골 하나 없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등극하며 이제 월드클래스 반열에 당당히 올라섰습니다.
매데투의 윤웅진 통신원이 영국 현지에서 전해온 생생한 손흥민 득점왕 현장 소식과 직캠 영상 확인하시죠.
#손흥민 #득점왕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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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이명진, 촬영: 김주형·김효진, 편집: 김주형·김효진, 도움: 심지은, 영상제공: 매치데이투어, 출연: 이명진·윤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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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랩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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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직캠] ’골든 부츠‘ 손흥민이 던진 축구화 시작가만 1천만 원?!
[엠빅뉴스] [직캠] ’골든 부츠‘ 손흥민이 던진 축구화 시작가만 1천만 원?!
입력
2022-05-2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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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5-2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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