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가 부러져도 슛을 막아내겠다“는 인터뷰로 감동을 줬던 서울이랜드FC의 윤보상 골키퍼.
바로 일주일 뒤 경기에서 종료 직전 강한 슛이,
급소를 강타하는 투혼의 선방을 해내면서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는데요.
’K리그2 5월 최우수 골키퍼‘로 선정된 93년생 윤보상은 엠빅뉴스와 인터뷰에서,
”늦게 피는 꽃이 더 오래간다“며 국가대표 수문장의 꿈을 향한 포부도 밝혔습니다.
#윤보상골키퍼 #급소선방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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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이명진, 편집: 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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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2팀

[엠빅뉴스] 세상 가장 고통스러운 선방?! ”아팠지만 좋았어요“
[엠빅뉴스] 세상 가장 고통스러운 선방?! ”아팠지만 좋았어요“
입력
2022-06-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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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6-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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