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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참지 못한 지휘자가 울어버렸다! 18살 순수 국내파 피아니스트의 연주!

[엠빅뉴스] 참지 못한 지휘자가 울어버렸다! 18살 순수 국내파 피아니스트의 연주!
입력 2022-06-20 20:49 | 수정 2022-06-2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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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콩쿠르. 역대 최연소 우승자가 나왔다.

    임.윤.찬.

    순수 국내파, 열정 노력파, 그리고 세계를 울릴 기대주.

    그의 연주가 과연 어땠길래...

    #임윤찬 #피아니스트 #우승 #국제콩쿨 #반클라이번 #역대최연소 #베토벤 #라흐마니노프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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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서상현, 편집: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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