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10번째 방한인데, 앞으로 30번 더 오고 싶다" 2022년 6월 20일 서울에서 열린 '탑건 매버릭' 기자간담회에서 톰 크루즈가 한 말입니다.
그가 한국에서 '톰형', '친절한 톰아저씨', '프로내한러'라고 불리는 이유, 감동적인 팬 서비스 때문이죠.
톰 크루즈는 언제부터 한국팬들에게 이렇게 '진심'이었을까요. 1994년 그가 처음 한국에 왔을 때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탑건 #톰크루즈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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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이준희, 편집: 조유경·이호영]
문화연예
디지털뉴스2팀
[엠빅뉴스] '프로내한러' 톰 크루즈..그 전설의 시작
[엠빅뉴스] '프로내한러' 톰 크루즈..그 전설의 시작
입력
2022-06-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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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6-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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